강남몽
황석영 · 창비 · 2010
책 소개
<바리데기>, <개밥바라기별>로 잘 알려진 작가, 황석영의 신작 장편소설『강남몽』. 1995년 6월 29일, 1500여 명의 사상자를 낸 삼풍백화점 붕괴사건은 멈출 줄 모르고 질주해온 개발시대의 욕망과 그 치부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사건이다. 백화점 붕괴로부터 시작하는 이야기는 '강남의 꿈'을 좇아 달려온 인물들을 통해 수십년에 걸친 남한 자본주의 근대화의 숨가쁜 여정과 오점투성이의 근현대사를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인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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