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열두 명의 실학자를 만나는 『공부는 왜 하나』. 빵점 맞아 엄마한테 혼난 후 가출을 감행한 소년 '고만두'가 나무꾼과 물고기 도서관에 찾아갔다가 겪는 신비로운 만남 속으로 아이들을 안내한다. 모든 백성이 행복하게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공부벌레인 홍대용, 박제가, 정약용 등 열두 명의 실학자를 만날 수 있다. 실학을 통해 공부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질문인 '왜'를 던지면서 그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