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경험록』은 개인 소장 필사본 의안이다. 이 책은 200여 조(條)의 풍부한 의안을 담고 있어 조선후기에 의안이 드물다는 통념을 깨준다. 특히 이 서적은 《만병회춘》을 주요 자료로 삼고 있어 조선후기 ‘회춘파’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