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프로들과 온몸으로 부딪치며 깨달은 승리의 비법을 담아낸 박지성 자서전 『나를 버리다』. 유럽 진출 2년 6개월 만에 세계 최고의 인기 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거가 된 박지성은 맨유의 모든 공격 포지션을 소화해내며 팀의 프리미어리그 3회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축구 선수로는 평범한 체격에 평발이라는 불리한 신체 조건을 가졌지만 그라운드에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던지는 헌신적 플레이로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