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주목하는 여성 스릴러 듀오인 그리어 헨드릭스와 세라 페카넨이 더욱 섬뜩하고 치명적인 심리 스릴러 《나의 친절하고 위험한 친구들》로 돌아왔다. 《우리 사이의 그녀》와 《익명의 소녀》 등 강렬하고 매혹적인 두 작품을 연달아 성공시킨 그들은, 유명 제작사와 영화와 드라마화 판권 계약까지 이뤄내며 단숨에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작가로 떠올랐다. 이들의 세 번째 작품인 《나의 친절하고 위험한 친구들》은 여성들 간의 미묘한 관계와 내밀한 심리를 파고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