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뮈소의 변신을 엿볼 수 있는 소설 『내일』. 로맨스의 강자였던 저자가 이번 소설에서는 스릴러를 선보인다. 프랑스 언론들이 무결점 스릴러라는 찬사를 보낸 작품으로 저자의 새로운 시도와 그를 위한 노력의 흔적까지 오롯이 담겨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그만의 로맨틱 코미디 방식의 감각적인 글쓰기와 함께 알프레드 히치콕 스타일을 담은 이 작품은 저자 완성해갈 스릴러의 세계를 기대하게 해준다.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혼자 딸을 키우며 살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