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글만 빼곡한 책이 지루한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일깨워 주는 「학급문고」 제1권 『내 짝꿍 최영대』. 1996년 창비가 주관한 좋은어린이책 원고 공모 당선을 계기로 동화 작가의 길을 걷게 된 채인선의 장편동화입니다. 1997년 처음 출간 된 후 지금까지 변함없이 아이들은 물론, 부모와 교사에게 풍부한 애정을 누리고 있습니다. 4월 어느 날 꾀죄죄한 더벅머리를 한 남자아이 '영대'가 멀리 떨어진 시골에서 전학왔어요.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