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굿 걸》로 화려한 등장을 알렸던 ‘스릴러의 여왕’ 메리 쿠비카가 독자들의 심장을 강타할 신작 《디 아더 미세스》로 돌아왔다. 《7년의 밤》, 《완전한 행복》의 정유정 작가가 “아직 안 쓴 게 아니라, 생각조차 못 했으면서 빼앗긴 듯 억울한 이야기”라고 극찬한 소설이다. 출간과 동시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 세계 20개국에 판권이 팔렸고, OTT 시장의 최강자 ‘넷플릭스’에서 영화화를 결정할 만큼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