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명 작가의 소설 『바이러스 X』. 이 소설은 재미교포 로비스트인 이정한과 한국인 병리학자 조연수의 활약으로 어느 날 갑자기 합성된 바이러스 X를 찾아내는 과정을 보여주며 독자들을 너무도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이끌어 바이러스의 세계를 완전히 이해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반도체와 레이저를 통해 바이러스를 체외에서 인식함으로써 인류가 바이러스로부터 완전히 해방되는 전연 새로운 방식을 제시하며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의학자와 생물학자에게만 맡겨두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