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뻬 씨’ 시리즈로 전 유럽을 사로잡으며 국내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은 프랑수아 를로르가 이번 소설에서는 ‘사랑’에 관해 이야기한다. 정신과 의사이기도 한 그는 마음의 병을 앓는 현대인들을 치유하기 위한 또 다른 수단으로 글쓰기를 택했다. 『꾸뻬 씨의 행복 여행』에서 행복의 방법을 찾던 작가는 그 단서를 사랑으로부터 발견한다. “행복을 비롯한 인간 대부분의 욕망은 사랑으로부터 출발한다. 자기애, 이성 간의 사랑, 부성애와 모성애, 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