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할머니에게 묻는다. “사랑이 뭐예요?” 할머니는 세상으로 나가 직접 답을 찾아보라고 말한다. 아이는 사랑의 의미를 찾아 먼 길을 떠난다. 길에서 만난 사람들의 답은 제각각 다르다. 사랑은 물고기, 박수갈채, 깜깜한 밤, 집, 씨앗……. 이 모두는 사랑일까, 사랑이 아닐까? 사랑의 의미를 묻는 진지한 주제 의식과 유머러스한 글, 매혹적인 그림이 어우러져 잊을 수 없는 이야기를 펼친다. 칼데콧 아너상, 보스턴 글로브혼북 상에 빛나는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