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 팬들을 또 한 번 흥분시킬 전 세계 33개국 출간 베스트셀러 『죽여 마땅한 사람들』 후속작 출간! 이번에는 착한 죽음을 선사해온 릴리 킨트너와, 그녀와 사랑에 빠진 탓에 경찰에서 파면당하고 사립탐정이 된 헨리 킴볼이 짝을 맞추어 사건을 해결해간다. 상대는 그 어떤 증거도 남기지 않는 연쇄살인범. 알리바이마저 완벽한 그를 의심할 만한 단서는 모두 심증뿐이다. 경찰은 도무지 그를 잡을 수 없는 상황. 살인범마저 자신을 잡을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공표하는 가운데 ‘착한 살인자’ 릴리는 결단을 내리고자 한다. 과연 극악의 상황에서 ‘악을 이기는 악’은 용납될 수 있을까? 전작보다 더욱 지독하게 선악의 기준을 뒤흔드는 마스터피스 스릴러! 피터 스완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