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작가,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휴머니스트이자 유머리스트 커트 보니것의 미발표 초기 단편소설집 『세상이 잠든 동안』. 저자의 초기 단편소설 중에서도 보니것식 휴머니즘의 시원을 볼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별하여 엮은 책으로, 우리를 더 괜찮은 사람으로 만들어줄 메시지를 저자 특유의 직설적인 문체와 군더더기 없는 구성으로 전달한다. 가족에게 헌신적이고 야망이 있으며 성공한 기혼남들 사이에 ‘자살’이라는 유행병이 번지는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