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스터리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가 5년 만에 선보이는 현대 미스터리 『솔로몬의 위증』 제2권 《결의》. 2002년부터 2011년까지 《소설 신초》에 연재되었던 작품이다. 한 중학교에서 일어난 의문의 추락사를 시작으로 의혹과 진실 공방이 펼쳐지고, 그 속에 현대사회의 어둠과 병폐, 예민한 10대들의 심리를 담아냈다. 미야베 미유키 특유의 필력을 맛볼 수 있다. 가시와기 다쿠야의 죽음으로부터 반년이 흐른 여름, 일련의 소동은 아직 가라앉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