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태왕사신기》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작가 송지나의 첫 장편소설 『신의』 제2권. SBS에서 방영되었던 24부작 드라마 《신의》를 소설화한 작품으로,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문학 세계를 펼쳤다. 고려시대의 무사 최영과 현대의 여의사 유은수의 시공을 초월한 사랑, 그리고 진정한 왕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번 2권에는 은수의 검에 찔린 우달치 대장 최영이 패혈증으로 의식을 잃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