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랑스 파리에서는 시사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의 무함마드 만평을 문제 삼아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연쇄 테러, 인질 사건을 벌였고, 수니파 극단주의 이슬람 무장 조직인 이스람국가(IS)는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세력을 확장하면서 많은 민간인을 희생했다. 사건들이 터질 때마다 이슬람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생기는 것은 당연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슬람교도들은 테러리스와 IS는 이슬람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종교가 자칫 분열과 대립을 조장하는 도구로 전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