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고추가 없어?” “왜 여자만 찌찌가 나와?” “아기는 어디에서 오는 거야?” 아이는 커감에 따라 다양한 말과 행동으로 성적 호기심을 표현합니다. 하지만 부모들도 성에 관해 알기 쉽게 전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 탓에 아이의 질문에 ‘크면 다 알게 돼’ 하는 식으로 어물쩍 넘어가곤 하지요. 이 책은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의 아이에게 우리의 몸과 성에 대해서 어느 범위까지, 어떤 표현을 써서 알려줘야 할지를 구체적이고 분명하게 설명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