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때문에 웃고 울었던, 이제는 흘러가버린 빛바랜 사진 같은 흘러간 이야기. 저자가 기억하고 있는 모든 여자 이야기를 쓴 책이다. 여자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많이 알고 있거나 여자에 대한 전문가는 더더욱 아니다. 그저, 평범한 한 사람으로서 지나온 세월 동안 그가 기억하고 있는 여자들에 대한 회상을 이야기로 술회했다.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모든 것들은 그 사람의 인격을 형성하는데 자양분이 된다고들 한다. 그런 점에서, 저자는 자신의 인격체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