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 피는 봉평의 가을 목전에, 최고의 한국 중단편 소설을 가려 뽑는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17》이 출간되었다. 이효석문학재단은 시적 서사를 소설로 풀어낸 이효석 소설가의 문학적 업적을 기림과 동시에 한국 문학에 길이 빛날 발자취를 남긴 단편소설을 매년 선정한다. 오정희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구효서, 정홍수, 신수정, 전성태 심사위원은 2017년 7월 12일 1차 심사(예심)에서 강영숙, 기준영, 김금희, 박민정, 손홍규, 조경란, 표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