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제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2010년에 제정된 ‘젊은작가상’은 열정과 패기로 충만한 한국 문단의 젊은 작가들을 대상으로, 등단 십 년 이내의 작가들로 제한하여 그동안 집중적으로 조명되지 않은 개성에 주목한다. 이번에는 2014년 한 해 동안 계간지와 월간지, 웹진, 문예지 등에 발표된 단편소설 가운데 일곱 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대상을 수상한 정지돈의 《건축이냐 혁명이냐》를 비롯하여 이장욱, 윤이형, 최은미, 김금희, 손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