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년 역사를 뒤바꿔버린 한 천재의 혁명『조선 최고의 사상범』. 태조 이성계를 도와 조선을 개국한 개국공신이었고 조선왕조 500년의 국가 경영체계를 확립한 정치 사상가였지만, 국가의 운영방향을 둘러싸고 이방원과 갈등을 빚다가 역적으로 몰려 살해당한 정도전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재조명한 책이다. 오랜 귀양살이와 유랑 생활, 그리고 지방관을 역임하며 누구보다 백성이 사는 현장을 가까이에서 경험한 정도전은 민본애민사상을 기본으로 법과 제도를 정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