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2012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노인경의 세 번째 창작그림책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 아빠 코끼리 '뚜띠'가 양동이 가득 물을 담고 집으로 가는 험난한 여정을 픽셀아트로 표현한 그림책이다. 양동이에 가득 담긴 물은 모두 100개의 물방울. 하지만 뜨겁게 내리쬐는 뙤약볕에, 덜컹덜컹 흔들리는 자전거에, 절벽에서 떨어지는 사고에 물방울은 점점 줄어든다. 집에 도착하기도 전에 100개의 물방울은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