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의 아릿한 추억을 그린 구혜선의 일러스트 픽션『탱고』. <꽃보다 남자>의 배우 구혜선이 오랜 구상 끝에 완성한 소설로, 그녀가 틈틈이 그려온 40여 컷의 펜그림이 함께 담겨 있다. 남녀가 완벽하게 하나가 되어야만 출 수 있는 탱고와 닮은 사랑. 구혜선은 '탱고'를 복선으로 사랑과 이별에 관한 진하고 감미로운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2년 동안 헌신적으로 사랑했던 연인에게 갑작스런 이별 통보를 받은 주인공 연. 어떻게든 그와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