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를 히피로 살았던 작가 파울로 코엘료가 자신의 청년 시절의 경험, 깨달음을 얻게 되기까지의 모험과 방황, 사랑과 상처 등을 생생하게 녹여낸 자전적 소설 『히피』. 《연금술사》, 《순례자》등 초기 대표 소설에서처럼 자아를 찾아 떠난 청년의 여행길을 좇는 작품으로, 대작가를 키워냈던 수많은 이야기들, 반짝이는 삶의 정수, 어쩌면 저자 스스로 자신의 이름을 통해 가장 하고 싶었을 내면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주인공의 이름은 ‘파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