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제12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작별』. 한국문학의 위대한 발자취를 남긴 소설가 김유정의 문학적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되어 지난 한 해 동안 문예지에 발표된 모든 중·단편소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을 선별하여 시상해온 김유정문학상은 현재 한국문학의 의미 있는 흐름을 짚어보는 계기가 되어왔다. 2018년에는 총 20편의 작품을 대상으로 본심을 진행했다. 본심 심사위원인 소설가 오정희, 전상국, 문학평론가 김동식이 개별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