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자의 인문학서재』는 역사, 문학, 철학 등 인간의 삶을 반영하는 인문학에 숨겨진 다양하고 재미있는 경제원리를 밝혀낸 책이다. 경제학자의 프레임으로 인문학을 해석한 이 책은 가상의 젊은 경제학자가 다양한 인문학적 소재들을 바탕으로 경제용어와 원리들을 설명한다. 우리 역사의 시초인 단군신화 속에서는 백성들의 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민들을 발견하고, 해리포터의 마법부에서는 흥미로운 경제원리 등을 살펴본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렇게 인문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