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눈먼 살인자〉로 부커 상을 수상한 캐나다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장편소설. 그녀는 권위적이고 지배적인 남성 중심 사회에 대한 재치 있는 환상소설을 써 내며 캐나다 최초의 페미니즘 작가로 평가받고 있을 뿐 아니라 현대 캐나다 문학에 대해서 언급할 때 빠지지 않는 대표적인 작가이기도 하다. 전2권으로 구성된 이번 작품에서 작가는 유년기의 어두운 기억, 상처와 다시 맞닥뜨리는 한 여성을 통해 시간의 의미, 용서와 화해를 통한 치유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