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이나 예술 작품을 우리는 흔히 '고전'이라고 말한다. <고전의 향연>은 고전이 베푸는 지식의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고전의 세계로 안내하는 책이다. '한겨레'의 지면에 2년간 연재한「고전 다시 읽기」를 모아 정리한 것이다. 이 시대의 여러 학자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고전의 가치를 오늘에 되살리며 고전 읽기의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는 방도를 찾았다. 경계를 넘어서 대중과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