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결혼으로 본 근대 한국의 풍경『근대의 가족, 근대의 결혼』. 1920년에서 1930년대 한국의 가족과 결혼을 둘러싼 다양한 풍경들을 살펴본 책이다. 개인의 생애사의 순차적 전개를 염두에 두고 ‘결혼, 가족, 이혼, 대안과 비전’의 네 부분으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당시 발행된 신문과 소설, 잡지에 보도된 자료를 중심으로, 가정 내에서 남녀평등의 문제나 여성의 역할에 대한 논쟁, 가부장제와 현모양처주의, 여성의 만혼과 결혼 기피 현상,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