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곁의 소중한 사람에게 건네고 싶은 러브레터! 『나보다 소중한 사람이 생겨버렸다』는 데뷔작『오베라는 남자』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 세계 150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프레드릭 배크만의 기념비적인 첫 번째 에세이다. 그동안 여덟 권의 소설을 통해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배크만이 일관되게 말해온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사랑’이다. 특히 가족에 대한 사랑. 그런 그가 첫 에세이에서 아내를 만나고 아이가 태어나며 경험하는 모든 ‘처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