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빛으로 불타는 몬태나 황무지에서 죽이려는 자들과 지키려는 자들 간의 쫓고 쫓기는 필사의 게임이 시작된다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우연히 범행 현장을 목격한 소년을 죽이려는 자들과 그에 맞서 소년을 보호하려는 이들이 벌이는 사투를 그린 스릴러소설이다. 졸지에 두 킬러에게 쫓기게 된 소년은 정체를 숨긴 채, 몬태나 오지에서 생존법을 가르치는 생존 교관에게 몸을 의탁한다. 그러나 악마적인 킬러들이 그곳에까지 마수를 뻗쳐오자 소년은 홀로 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