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동인지 [백조]를 창간하는 등 낭만주의 문학을 선도한 대표적인 시인이자 연극인이었던 노작 홍사용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매년 그 해 가장 주목할만한 작품활동을 펼친 시인에게 수여하는 노작문학상. 올해는 홍신선 시인의 [합덕장 길에서] 외 4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책으로 출간되었다. 2017 제17회 노작문학상 수상작품집.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작품집의 디자인과 편집을 새롭게 바꾸는 등 변화하는 환경에서 시를 찾는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