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의 영양은 고스란히 살리면서 오히려 칼슘의 양은 콩보다 더 많은 그야말로 완벽한 건강식품 두부, 그렇지마 이제껏 두부는 없어도 그만인 찌개건지정도였지 비싼 보양음식과 어깨를 나란히 할만한 것은 아니었다. 값도 싸고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보통 재료였으니까. 부치거나 조려먹는 것 외에 별다른 조리법이 없다는 점 또한 제대로 대덥을 못받는데 한몫했다. 저자는 그점이 안타까웠다. 두부는 어렵던 시절 푸성귀밖에 없는 밥상에서 고기역할을 톡톡히 해주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