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마의』의 소설. 《허준》, 《대장금》, 《이산》 등을 연출한 이병훈 PD와 극본가 김이영 작가의 드라마를 소설로 만난다. 조선시대에 ‘한방의 외과적 시술’로 이름을 날렸던 우리나라 최초의 외과의 백광현의 삶을 그리고 있다. 뒤바뀐 운명을 딛고 마의에서 어의가 되기까지, 그의 파란만장한 운명이 펼쳐진다. 소현세자 암살을 막으려다 역적으로 몰려 참수당한 강직한 성품의 유의 강도준. 갓 태어난 그의 아들 광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