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량》을 재구성한 소설 『명량』. 영화 《최종병기 활》의 김한민 감독과 《주먹이 운다》, 《군도》의 작가 전철홍이 “쓴 시나리오를 소설화한 것이다. 모함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한 이순신 장군이, 그가 옥에 갇힌 동안 벌어진 칠천량 싸움에서 모두 격파되고 남은 12척의 수군으로 330척에 이르는 왜적에 맞서 싸운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냉철한 장수이기 이전에, 인간이자 아버지로서 이순신이 가졌던 고뇌와 갈등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이순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