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 게임 시리즈'는 총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고, 동명의 《헝거 게임》이 첫 번째 이야기다. 뒤이은 2권 《캣칭 파이어》는 용기와 기지로 살아남은 한 소녀가 어떻게 혁명의 불씨가 되어 체제를 뒤흔들 게 되는지를 보다 커진 스케일과 완숙한 필치로 그려냈다. 마침내 찾아온 대망의 마지막 편 《모킹제이》에서 혁명군은 마침내 캐피톨과 최후의 결전을 벌이게 된다. 전쟁의 피비린내가 점차 더해가는 가운데, 캣니스는 마침내 혁명의 상징 ‘모킹제이’가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