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자전거를 사랑하는 두 청년의 자유로운 삶을 그린 에세이『바람카페, 나는 티벳에서 커피를 판다』. 홍콩인과 태국인, 두 명의 청년들이 티벳 라싸에 <바람카페Spinn Cafe>라는 찻집을 열기로 한다. 두 사람은 곧바로 자전거로 방콕을 출발, 6개월의 여정을 거쳐 태국에서 중국을 가로질러 라싸에 도착한다. 부동산중개소도 없는 라싸에서 우여곡절 끝에 건물을 계약한 기간은 11년.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진정으로 자신이 좋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