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밀한 사건 수사를 이어가는 형사, 히에로니머스 보슈가 돌아왔다. 이번에도 LA경찰국 미제 사건 담당반 소속으로 피격 사건을 맡는다. 한 가지 새로운 사실은 파트너, 루시아 소토가 등장한다는 것! 공무 수행 중 파트너를 잃어본 경험이 있는 보슈는 소토에게 묘한 동질감을 느끼면서 자신의 수사 노하우를 전할 생각에 기뻐한다. 반면 소토는 출중한 능력 이면에 자꾸 보슈에게 숨겨온 비밀들을 드러낸다. 아슬아슬한 긴장 관계에도 두 사람은 총상의 여파로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