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허수경의 자전적 에세이 『빛나라 세상이 어두울수록』. 그녀는 두 번 결혼했고, 두 번 이혼했다. 그리고 두 번의 자궁외임신으로 자연임신이 불가능했다. 한 번도 겪기 어려운 일을 몇 차례 겪어낸 그녀. 거기에 싱글인 채로 임신을 했다. 정자를 기증받아 비혼모가 된 것이다. 그녀의 미스맘 선언에 세상은 떠들썩했다. 결국 그녀는 작년 12월 31일 딸 별이를 낳았고, 그토록 간절하게 바라던 '엄마'가 되었다. 그리고 조심스레 자신의 이야기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