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상처받고 사랑으로 치유하는 섬세하고 아릿한 로맨스. “변하지 않는 사랑이 있다는 걸 믿어요?” “변하지 않는 사랑이라. 분명 어딘가엔 있을 거야.” 한일의 두 남녀 작가가 바다를 사이에 두고 남녀 주인공의 시선으로 써 내려간, 가슴 아프고 섬세한 사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