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산 역사실용소설『세상은 큰 놀이터다』. 신라 천년을 이끌었던 화랑을 창시한 위화의 행적을 통해 소통의 방법을 이야기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화랑' 하면 김유신이나 관창을 떠올리지만, 화랑은 위화로부터 시작되었다. 이 책에서는 화랑의 도가 현대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아보는 재미와 함께, 세상과 인간에 대한 경영법을 배울 수 있다. 화랑의 이야기와 신라 사회를 다루고 있는 〈화랑세기〉는 그 파격성으로 인해 아직까지도 진위 논란에서 휩싸여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