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의 원작 소설 『북의』 제1권. 2012년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수상작으로 드라마와는 다른 갈등 구조와 인물들을 그리며 흥미와 감동을 전해준다. 아내 송채희와 함께 탈북 했지만 6개월 간 숨죽여 기다려온 남한으로의 여정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어버리고 아내가 북한으로 다시 압송되는 절망적인 상황에 홀로 남한으로 온 박훈이 아내를 데려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남한으로 온 후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