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작 시트콤 같은 재미를 줬던 미스터리 활극 《오사카 소년 탐정단》의 감동을 잊지 못한 독자들이 히가시노 게이고에게 후속편을 써 달라고 요청한 끝에 탄생한 『시노부 선생님, 안녕!』. 《오사카 소년 탐정단》에서 파견 유학 형식으로 대학에 진학했던 열혈 여선생 다케우치 시노부가 유학을 떠난 지 3년 만에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잠시 교단을 떠났던 시노부가 제자의 부탁으로 회사 대항 소프트볼 경기에 용병으로 출전한다. 강속구로 상대 팀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