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데뷔해 일본을 대표하는 사회파 추리소설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한국에서도 《천사의 나이프》《돌이킬 수 없는 약속》등의 작품으로 팬층을 공고히 한, 야쿠마루 가쿠의 신작 《신의 아이(神の子)》가 몽실북스에서 출간된다. 야쿠마루 가쿠는 한 인터뷰에서 “내면에 뭔가 크게 자리한 것이 없으면 장편을 쓰기 어렵다고 생각했고 지금의 나 자신이 강렬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고민했다”고 소설을 대하는 자세를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