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용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윌리엄 폴 영의 장편소설 『오두막』. 작가가 자신의 자녀들에게 줄 선물로 쓰기 시작했다는 이 소설은 입소문과 웹사이트 광고를 통해 인기를 끌었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언제나 마주하게 되는 질문 중 하나인 "말할 수 없는 고통으로 가득한 세상에 신은 도대체 어디 있는가?"에 대한 대답을 담고 있다. 딸을 잃은 슬픔에 잠긴 한 아버지가 하나님의 계시에 이끌려 찾아간 오두막에서 깨달음을 얻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