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시와 산문으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시인 정호승의 에세이『울지 말고 꽃을 보라』. 이 책은 <당신의 마음에 창을 달아드립니다>, <너를 위하여 나는 무엇이 될까>, <스무살을 위한 사랑의 동화> 등에 수록된 글을 엮어낸 것이다. 영지못이 들려주는 아사달의 아내 아사녀의 이야기, 별들을 사랑한 비단벌레가 이름처럼 아름다운 이유, 서로 사랑한 나머지 상대방에게 서로 자기 다리를 먹이려고 하다가 그대로 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