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복 교수의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가 신작 《인도와 인도아대륙 1~2》로 돌아왔다. 시리즈에서 이미 다룬 동아시아(한ㆍ중ㆍ일), 서아시아 및 중앙아시아(중동ㆍ튀르키예), 동남아시아에 이어 아시아의 마지막 남은 퍼즐이었던 인도아대륙의 역사와 문화까지 섭렵함으로써 아시아 모든 나라가 이웃나라가 된 셈이다. 미중 패권 전쟁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세계 질서가 재편되면서 인도가 부상하고 있다. 신냉전 시대, 다극화하는 세계에서 인도의 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