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토마토문학상 단편소설공모전 첫 번째 수상작품집『지극히 당연한 여섯』. 이 책은 서로 다른 여섯 개의 소설이 만나 하나의 완전한 세계를 이루고 있다. 혼자가 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혼녀, 친했던 친구에게 왕따를 당하는 소녀, 한때는 잘나갔지만 지금은 백수에 가까운 영화감독, 다른 사람이 되길 꿈꾸는 프랑스 유학생, 적당히 속물적인 게스트하우스 사장, 부지런히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키다가 사라져버린 한 집안의 가장. 다양한 삶을 그리는 여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