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유명한 소설가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의 작품『천사의 게임』제1권. 격동하는 1920~30년대 바르셀로나를 배경으로, 작가를 꿈꾸던 한 청년이 책에서 영원한 사랑과 비극적인 운명을 발견한다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 소설은 성인 한 명이 일 년 동안 평균 한 권의 책을 읽는다는 스페인에서 출간 40일 만에 100만 부가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바르셀로나 중심가에 있는 버려진 저택, 젊은 소설가 다비드 마르틴은 필명으로 선정적인 소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