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서 출간과 동시에 큰 화제와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독일,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아일랜드 등 북유럽 전역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전 세계 30개국에서 출간되어 2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올린 스웨덴 최고의 인기 스릴러 작가 스테판 안헴의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 그 두 번째 이야기 《편지의 심판》이 연이어 한국의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 책은 형사 파비안 리스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노르딕 누아르 시리즈물의 후속작이지만, 실상은 첫